알파메일(Alpha Male)이란 그리스 알파벳의 첫벗째 글자 '알파'와 수컷을 뜻하는 '메일'을 합친 단어이다.

즉 동물세계의 "우두머리 수컷"이다.

알파메일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알파메일은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고 우위를 점하려는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높은 사회적 위치에서 오는 '관대함' 또한 가지고 있다.

알파메일은 공격성이 있다.

수많은 개체들을 따르게 하는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알파메일은 에너지와 힘이 넘친다.

힘이 있으니 자신감과 여유가 생긴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을수록 알파메일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남성호르몬이 높으면 좋은점 중 하나는 우울감을 없애준다는 것이다. 알파메일은 우울감을 잘 느끼지 않는다.

남성호르몬이 높으면 체력이 좋아 피곤해하지 않는다.

두려움을 느끼나 이를 스릴로 즐긴다.

암컷들을 본능적으로 끌리게 하는 나쁜매력을 가지고 있다.

알파메일은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대해 통제권을 갖고 있다.

힘을 가지고 있으니 긍정적이게 된다

인간도 동물에 속한다.

인간사회에도 알파메일이 있다.

"가만히 주어진 인생을 살며 기다린다고 꿀잼인생이 찾아오지않는다.

꿀잼인생은 부단히 노력하고 치밀하게 계획해서 찾아나서는 것이다."

 

 

인생을 영화처럼,

인생을 아니메처럼,

꿀잼인생을 살고 싶은가?

영화나 아니메는 공통적으로 모두 이야기가 있다.

 

인생에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이유

인생은 기억의 모음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은 기억에 잘 남지 않을 뿐더러 재미가 없다.

이야기가 있어야 기억에 남고 재밌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내 삶을 채워나가야한다.

 

이야기란 무엇인가?

이야기란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이다.

이야기의 다음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1.1 주인공이 해결해야할 문제를 만난다.

1.2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

1.3 문제를 해결한다.

 

이것을 기승전결의 구조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발생

승: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발생

전: 어떠한 방법 또는 사건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

결: 보상을 받게됨

 

요약하자면

문제를 만나고 해결하고자하면 그과정이 이야기이다.

 

영웅의 서사

좋은 이야기의 특징

신화,성경등 예로부터 내려오는 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부터 해리포터,헝거게임,아이언맨,드래곤볼, 등 현대의 인기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은 영웅의 서사의 구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What makes a hero? - Matthew Winkler

위의 영상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세상밖으로 나가, 용을 찾아, 무찌르고, 금을 얻어 공동체와 나누어라."

 

 

내 인생에서 이야기를 만들기위해 해야할 행동

세상 밖으로 나가 용을 찾는다 =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곳에 간다

용 = 두려움, 목표, 문제, 갈등

무찌른다 = 문제를 해결한다.

 

즉 인생에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곳에 가라.

그러면 너가 두려워하는것을 마주하거나, 문제 혹은 갈등이 생기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마주하고 문제를 해결하라.

소설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소설을 짓는다고 한다.

먼저 등장인물들을 정하고 고유의 입체적인 성격을 부여한다.

그리고 그 고유한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부딪힌다면 생길것같은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이야기를 만든다.

우리 모두는 고유의 입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남은것은 하나다.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자. 그러면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이야기가 생겨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라는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이다.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이야기를 만들었는가?

우리의 기억속에 저장되어있을것이다.

이는 왜곡되거나 잊혀지기 쉽다.

아래의 도구를 이용해서 기록해보자.

인스타그램 (인스타스토리,피드,계정별)

블로그

영상

원노트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이렇게 살아왔음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높은 확률로 당신이 재밌게 사는지 재미없게 사는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재밌는 경험을 하면 인스타그램에 남긴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내 인스타그램의 피드는 어떠한가?

아주 텅!텅! 비어서 깨!끗!하다!!

재밌는 경험을 안했으니깐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도 없는것이다. 내 인스타그램은 내 재미없던 인생을 잘 반영했다.

맞다. 지금까지 정.말 재미없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같이 살면 내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텅텅 비어있을것이고 내 인생도 재미없게 흘러갈것이라 장담한다.

특별하고 재밌는 일이 내 인생에 일어나길 기다리지말자. 이것은 수동적인 자세이다.

능동적으로 찾아나서자.

이번엔 반대로 해보자.

Ready, Fire, Aim 전략이다.

쿨해보이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만들기 위해 재밌는것을 하자!

인간은 사람에 따라 정도가 다르지만 모두 과시욕이 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본질적으로 자랑을 하는곳이다.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는것으느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재밌는거 하고 삽니다." 라고 표현하는것이다.

인스타그램 속에는 재밌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고로 인스타그램은 최고의 재밌는 경험 진열대이다.

경험을 사는 것은 DIY 상품의 구매과정과 비슷하다.

DIY 상품의 구매과정

DIY 상품은 어떻게 사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시장에 간다

2. 가게에 들어간다

3. 매대를 둘러본다

4. 마음에 드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5. 결제를 한다

6. 설명서를 본다

7. 조립을 한다

재미있는 경험의 구매 과정

재미있는 경험을 사는것도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1. 시장에 간다

여기서 시장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이다.

 
 
 

2. 가게에 들어간다

당신이 좋아하는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들, 브랜드들 ▶https://blog.naver.com/on_go_ji_sin/222684210215

또는 나도 하고 싶거나 되고 싶은,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그리고 즐겁게 살고 재밌어보이는것들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그들을 팔로우하자.

3. 매대를 둘러본다

그들의 피드를 보자.

여러가지 사진이나 동영상들이 있다.

이것은 상품으로 치면 패키지이다.

사실 그들의 피드까지 들어갈 필요도 없다.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은 매일 당신에게 당신의 팔로워의 게시물들을 알아서 보여준다.

그냥 뜨는 피드를 보자

4. 마음에 드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저장을 한다.

5. 결제를 한다

달력에 스케쥴링을 한다.

 

6. 설명서를 본다

이것을 하려면 드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방법을 적는다.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모집을 하자.

<경험의 종류 나누기>

새로운 체험 / 발전

<비용관리 방법>

경험=소비

라고 하였다.

https://blog.naver.com/on_go_ji_sin/222667408595

7. 조립을 한다

실행을 한다.

그리고 내가 그 모델이 되서 맨 처음 봤던 그 사진과 같이 찍는다.

작정해서 맘먹고 카피하지 않는한 절대 똑같이 따라할 수 없을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내 색깔이 입힌 내 사진이 된다.

내가 외로운 이유

외롭다.

어제는 혼자 저녁 먹다가 외로움이 엄습해왔다.

엄습해왔다가 정확한 표현같다.

마치 밤하늘에 전투기가 뜨고 전쟁경고알람이 울리는것 처럼 갑작스레 찾아왔다.

그런가하면 또 숙면과 깨어있는것 사이 그 몽롱한 상태에 외로움에 사무쳐서 밤잠을 깼다.

 

사람은 왜 외로움을 느낄까?

고민해보았지만 그 끝에 나온 답은 의외로 당연했다.

사람들과 같이 있지 않아서 외롭다.

 

해결방안

그렇다면 사람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자.

이때 주의사항이 있다.

그들 속에 들어가려고 하지마라.

이것은 수동적인 자세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자.

나 이외의 모든 이들은 나와 잠시 길을 같이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 이거 할건데, 참여할래?"라고 제안을 해야한다.

내가 모임을 열어라. 내가 가고 싶은곳으로 만남의 장소를 정하고, 뭘 보고싶은지 정하고, 뭘 먹을건지, 뭘 할건지 정해라.

그리고 제안을 해라.

사람과 교류하기

어떤 모임에 들어갈 것인가?

오프라인 / 온라인

목적: 사업 / 여자 / 뛰어난 사람 / 불특정다수(랜덤) / 친한친구

나의 현 대인관계 상황과 해결방안

지금 나의 대인관계는 어떠한 상황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관계를 잘 유지 , 개선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지 알아보자.

대인관계는 가족, 친구, 여자친구, 직장동료로 분류할 수 있다.

가족

가족과 따로 혼자 살고 있다. 그리고 엄마외에는 그렇게 친근함도 없다. 아빠, 여동생, 남동생과는 말을 잘 안한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집 강아지도 나를 피하고 가까이가면 으르렁댄다.

<개선방안>

남동생 군대 갔다오면 같이 사니깐 이것 저것 말도 걸고

여동생한테도 어색하지만 일상적인것부터 말을 걸어보자.

엄마와 외식도 같이하고 산책이나 운동을 같이 하자.

친한 친구

많은 친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들이 있다.

보통 만나면 1:1로 만나거나 친구의 여자친구와 만난다.

만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미국에서 때거지로 몰려다니던 때가 그립기도 한건 사실이다.

<개선방안>

가까운 친구들에게 더 잘하고 주기적으로 만나자.

만날때 내가 주도적으로 계획을 하자.

내고 가고 싶었던 곳 그리고 친구도 좋아할 만한 곳을 제안해보자.

그냥 있으면 또 안하게 되니깐 달력에 다 계획을 해놓자.

가까우면서 먼 친구

그렇게 친하지 않았거나 한때 친했던 친구인데 뭔가 연락하기 꺼려지는 친구들을 말한다. 보통 같이 학교나 학원을 다녔던 친구들이다.

굳이 따로 만날 필요는 서로 못느낀다.

얘기를 안한지도 오래되서 말걸기 약간 어색하면 가까우면서 먼 친구 사이다.

그렇다고 이들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 그런건 아니다. 가끔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개선방안>

인스타그램 활성화하고 좋아요 누르고 뭐하고 지내나 보고 응원해주자.

지인

한번 얼굴을 본 유대감이 없는 사이다. 그 당시에는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지만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앞으로 딱히 만날것 같지 않는 사이이다.

<개선방안>

이들을 위한 명함용 인스타그램을 따로 만들자. 이들의 일상은 궁금하지도 않다. 만약 친해지면 친구용 인스타그램으로 승격시켜주자.

외국인 친구

대부분 미국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미국에서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같이 보냈고 그 당시에도 매우 친했다.

그러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예전만 하지 못하다.

같은 나라, 같이 공간을 공유하지도 않으니 할 이야기도 많지 않다.

그런데 이들의 일상이 궁금하고 잘지냈으면 좋겠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다.

나중에 그 친구들의 나라에 간다면 한번 꼭 보고 싶다.

<개선방안>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고

좋아요도 누르자.

가끔 메시지도 보내 안부도 묻자.

온라인 친구 1: 시크릿 크루원

나는 시크릿크루라는 사업자 커뮤니티에 속해있다.

나는 매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피드백과 응원을 받는다. 그리고 정보도 공유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도 한다. 사업자 모임의 동료들이다.

온라인 친구2: 커뮤니티

온라인 친구3: 트수

운동친구1: 러닝클럽

운동친구2: 축구클럽

운동친구3: 헬스

독서모임

친척

교회

반려동물

여자친구

없다.

<개선방안>

직장동료

포장 도와주시는분 월요일날 같이 포장할때 빼고,

정직원 한분, 전담 광고대행사분, 사업 멘토분, 전담 세무사, 온라인 사업 동료들

모두 다 비대면으로 일한다.

<개선방안>

이게 효율적인것 같다.

약간의 정도 있지만 끈끈하지는 않습니다. (정직원분은 고등학교때부터 저의 오랜 친구이다. )

사실 여기서 사사로이 만나거나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

딱 일만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

멘토&롤모델

정다르크님

브랜드

브랜드와 팬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응원하는 축구클럽

나는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을 판다.

나는 남녀가 사귀는 것도 연애라는 시장에서 자신이라는 상품과 파는것이라고 본다.

온라인에서 잠재고객에게 우리 상품을 팔아야한다. 콘텐츠를 통해 상품이 팔리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콘텐츠 노출 > 콘텐츠 조회 > 스토어 방문 > 판매

콘텐츠를 통해서 판매까지 이르게 하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콘텐츠 제작의 목표 측정지표

보통 사귀기까지 어떤 단계를 거칠까?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대화를 한다.

그리고 단둘이 만남을 가진다.

그렇게 만나다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면 사귀게 된다.

위의 과정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노출 > 대화 > 만남 > 사귐

어찌되었건 사귐까지는 이 단계를 걸친다.

노출수

남녀가 서로 이런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이를 '노출'이라고 표현하겠다.

예를 들어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예1) 같은 학급에 남녀가 있다.

이 경우 왠만하면 남녀는 서로라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다. 노출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예2)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서로 팔로우하고 있다.

노출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라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3) 연예인이 있고 팬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노출이 됬다고 볼 수 없다. 팬은 연예인을 인지했지만, 연예인은 그 팬이 세상에 존재하는것 조차 모른다.

노출수를 늘리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예를들어 알고 있는 여자 지인이 10명있다.

그리고 당신은 남성으로서 매력이 없어서 이들에게 추파를 던졌을때 사귐까지 전환될 확률이 1%라고 치자.

그러면 10명 모두에게 추파를 던졌을때 0.1명만 사귐에 응할 것이다. 즉 여자친구가 안생긴다는 뜻이다.

 

그런데 만약 노출을 1000명에게 했다하자.

그러면 똑같이 추파를 던졌을때 10명을 사귈 가능성이 있다.

<노출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

노출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크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1. 오프라인

동호회

학교

학원

헌팅포차,클럽,바 등 유흥점

 

2. 온라인

데이팅앱

틴더, 미프

결혼정보회사

듀오

인스타그램

요즘에 인스타그램은 사회적 신분증이다.

이 사람의 인맥과 교우관계 재력, 외모, 감성, 간곳, 취미생활 다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관리해야한다.

인스타그램 관리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https://blog.naver.com/on_go_ji_sin/222684210215

소개팅

요즘에 소개팅이 들어오면 먼저 사진이나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하고 수락한다.

그렇기에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넣었다.

내 이상형을 적어보자.

그리고 이런 사람이 있을 만한 장소를 찾아가자.

예) 의사가 이상형이라면 병원 앞 카페라도 죽치고 앉아있어라. -안선영 <라디오스타>에서

대화 횟수

서로 대화를 한 횟수를 말한다.

어떤 주제를 하든 스몰토크든 상관없다.

<대화의 주제>

· 호구 조사

· 스몰토크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 공통 관심사 찾은 뒤 얘기하기

· 물어보기 (그 상황에서 궁금할 만한 것)

대화는 어떻게 각 잡고 하려기보다

그냥 편하게 친구끼리 말하는것 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되면 말이 잘 통해야되는데, 이런 대화를 통해 맞는지 안맞는지 보고 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의 주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대화시의 태도'이다.

한가지 꼭 명심해야할 것이 있다.

바로 '고 자세'를 유지해야한다는 것이다.

자신감있는 말투,

문장 끝 흐리지 않기,

여유로움,

너보다 위에 있다는 표정,

쿨한 태도,

아쉬워하지 않는 마음,

웃기기,

놀리기,

당당하고 바른 자세 (어깨피고 허리 꼿꼿히 펴기)

를 취해야한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나은 남자'를 원한다.

암컷은 우수한 수컷의 유전자를 갖고싶어한다.

또 생물학적으로 임신을 하기 때문에 10개월간 움직임에 제약이 있으며 취약해진다.

따라서 보호받고 싶은 심리가 있다. 보호해줄 강한 수컷을 원한다.

게다가 아이를 낳고 나서도 문제이다. 아이를 키우려면 에너지와 음식이 아주 많이 든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경제적으로 능력있는 수컷을 본능적으로 원하는것이다.

만약 남자가 여자의 눈치를 보고, 계속 연락해오고, 저자세를 보인다고 상상해보아라.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극혐한다.

(물론 헤어질때는 다른 명분을 대서 해어진다. 자기자신도 왜 싫은지 잘 모른다.)

만남수

우리가 흔히 이를 '데이트'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실제로' '단둘이' 만난 횟수를 카운팅한다.

여럿이서 만난것은 만남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만났을때 어디를 가야할까?

인스타의 핫플이나,

사진 잘나오는 곳,

박재범의 원소주 행사나 패스티벌같은 행사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여자가 원하는 곳에 가는것도 좋지만,

나는 '내가 가고싶었던 곳'에 데려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인생 살아가는데 너가 합류하던가."

이렇게 주도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만약 사귐에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느낌은 안들것이다.

사귐

공식적으로 서로의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된 것을 말한다.

우리의 매력도에 비례해서 사귐으로 전환되는 확률도 증가한다.

아무리 대화하고 만나려고 하더라도 마지막으로 매력도가 없으면 꽝이다.

자신의 매력도를 파악할 줄 알아야한다.

매력도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매력의 3요소>

매력은 크게 객관적 가치, 주관적 가치, 관계 지속 가능성으로 구성된다.

객관적 가치

말그대로도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것을 말한다.

얼굴, 키, 체중, 몸매, 비율, 패션, 학벌, 직업, 사회적 지위, 연봉, 재산, 거주지, 집안환경, 청결도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있다.

주관적 가치

인간은 객관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주관적으로도 가치평가를 한다.

만남에 특별한 스토리가 있거나,

힘든 입시를 같이 견딘 연대감이 있다던가,

유머코드가 같다던가,

오랜기간 알아왔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다.

저자세를 보이면 주관적 가치가 떨어진다.

반대로 고자세를 보이면 주관적 가치가 올라간다.

관계 지속 가능성

미래에 관계가 계속 유지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말한다.

이 사람과 함께 했을 때,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는가에 대한 점수이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눈을 낮추거나 조건을 올리면 된다.

결론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노출수,

대화 횟수,

만남 횟수

순으로 늘려야하고

매력도를 키우자.

기록하면 측정할 수 있고

측정하면 관리할 수 있다

피터드러커

대쉬보드를 만들어서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측정해보자.

 

<노출수>

날짜/채널








 

 

<대화수>

날짜/이름








 

 

<만남수>

날짜/이름








 

<내 매력도 점수>

객관적 가치

점수는 다음과 같이 매기자.

★: 하(하위25%)

★★: 중(하와 상에 속하지 않은것)

★★★:상(상위25%)

이렇게 하면 중이 가장 많을것이다.

일부러 이렇게 점수체계를 만들었다.

매력도를 높이는게 여자친구를 만드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것이다.

중간만 되어도 노출수를 늘리면 생긴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남자들이 나중에 내가 몸만들고 좋은 직업얻고 돈많이 벌면 생기겠지 하는데,

그러다가 퐁퐁이 된다.

매력도를 바꾸는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든일이다.

반면 노출수를 늘리는것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또 자꾸 상위남들과 비교하게 되면 열등감을 느끼고 자기자신을 잃게 된다.

상위25%를 목표로 자기계발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하위25%를 중간으로 맞추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객관적 가치 요소
점수
얼굴


체중

몸매

비율

패션

학벌

직업

사회적 지위

연봉

재산

거주지

집안환경

청결도

주관적 가치

상대방에게 내가 주관적으로 특별한점이 있으면 써보자.

주관적 가치 요소
예) 유머코드가 같다

헬스 유튜브 영상 백번 보는것보다

이 의대생의 운동 방법 영상 한번 보는것이 더 낫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의대생이 운동하는 방법을 보게되었다.

멸치가 매일 100개씩 맨몸운동을 했던 루틴+이유 - YouTube

난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역시 의대생은 의대생인가 싶었다.

어떠한 헬스 유튜버보다도 내용이 좋았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굉장히 신선하고 효율적이었다.

근성장의 원리를 꿰뚫고 있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근육은 점진적 과부하를 해야 성장한다.

헬스에서의 점진적 과부하 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횟수를 늘리지 않아도 중량을 늘려서 운동강도를 올릴 수 있다.

맨몸운동에서의 점진적 과부하 주는 방법은 이렇다.

맨몸운동은 헬스와 다르게 중량이 몸무게로 일정함으로 횟수까지 고정시켜버리면 운동강도를 올릴 수가 없다.

따라서

중량이 고정값이므로 중량이 아닌 다른부분에서 변화를 주어야한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이 원리를 적용한 의대생의 운동방법이다.

<턱걸이 1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매일매일>

기본적으로 하루 100개를 여러세트로 나누어서한다.

목표개수= 어제의 개수 +1개 (각 세트)

목표시간= 어제의 시간 -1초 (100개 전부)

 

 

 

철학: "어제의 나를 이긴다"

 

횟수를 어제보다 +1 하고

시간은 어제보다 줄인다.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중량조끼를 입고 한다.

17일간 이렇게 따라해봤다.

수행을 하면서 개선할 점이 느껴졌다.

 

첫번째는 쉽고 체계적으로 기록하려고 했던 엑셀 기록이 운동을 오히려 방해한 측면이 있었다.

종이에 적는것이 더 좋겠다.

 

두번째는 걸린시간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운동하는 의대생은 횟수를 늘리면서 걸린시간은 줄였다고 했는데,

나가 해본 결과 쉬운것이 아니다.

 

그 원인은 '세트당 수행하는 시간'이 횟수를 늘리기위해 무한정 늘었다는것과

'각 세트 후 쉬는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점이다.

세트당 수행 시간은 횟수를 채우기위해 계속 늘어나고

각 세트 후 쉬는시간은 이제 다시 할 수 있겠는데?'라는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시 운동을 재개했다.

 

이렇게 수행해보자.

각 세트 더 이상 못할때 까지 수행해야한다. 5초이상 다음동작을 진행할 수 없다면 수행불가로 판단하고 쉬는시간으로 넘어간다.

'쉬는시간'을 1분으로 고정하자. 1분이 적당한 회복시간이라고 봤다. 이때 핸드폰 시계보단 모래시계를 사용하자.

세트당 쉬는 시간
운동 리듬
전체 운동 소요시간
횟수

운동을 하면 여러방면에서 얻는 것이 많다.

나는 다음 6가지를 얻기 위해 운동을 한다.


운동 기능 향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Faster, Higher, Stronger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강하게

운동을 하면 몸의 기능이 좋아진다. 더 빨라지고, 더 힘이 쎄지고 몸의 협응력이 좋아져 몸을 더 잘 쓸 수 있다.

더 강한 신체를 동경하는 것은 수컷의 본능인것 같다. 기능적으로 우수한 신체를 가지고 싶다.


퍼포먼스

 

운동기능의 향상을 통해 결과적으로 보여주고 싶은것은 퍼포먼스이다.

기능적으로 우수한 신체를 가지고

축구 경기에서, 테니스 코트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싶다.


즐거움

 

운동을 하는것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땀 흘리면서 운동을 하는것 자체에서 성취감이 느껴진다.

레포츠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펼치면 기분이 더 좋다.


체력증진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진다. 스포츠를 할때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는것 뿐만아니라 일을 더 오래 할 수 있다.

운동을 해서 체력이 증진되면 일을 하더라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근육질의 몸

 

근력운동을 하면 몸에 근육이 붙어 커지고 자세가 펴저서 보기에 좋다. 벗었을때 보기에 좋고 옷을 입어도 보기에 좋다.

근육질 몸을 가지는것은 단순 미관상으로도 좋지만 안보상의 이유도 있다. 인간은 동물이기에 덩치가 큰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폭력이 거의 사라진 현대 법치주의 국가에서도 말이다.

학창시절에 내가 아주 말랐을때는 나에게 막 대하고 막 말하던 사람이 종종 있었다. 그들이 나에게 막 대해서 내가 화나더라도 이 말라꺵이 쯤은 내가 한 손으로 제압할 수 있다는 계산이 도출됬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20살의 말라꺵이의 나는 몸이 커지고 싶어서 근력운동을 했다. 하루 종일 했다. 하루 2타임씩 4시간을 했다. (물론 많이 한다고 근성장을 하는것이 아니다. 그때는 이런 운동 지식도 없었고 간절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그로부터 6개월 뒤, 나는 꽤나 커진 몸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나에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변한것을 느꼈다.

이것은 마치 북한의 핵전략과도 같다. 평소에는 핵을 쓰지 않더라도, 핵이라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협상력이 높아지고 주변국가에서 함부로 하지는 못한다. 나는 폭력의 힘이 어느정도 통한다고 믿는다. 이 문명화된 법치주의 국가에서도 말이다.


건강 유지

 

운동을 하면 몸과 뇌가 건강해진다.

운동이 미치는 몸의 생리적 변화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병에 덜걸리고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뇌 기능 향상

 

운동은 몸 뿐만 아니라 뇌도 더 강하게 만든다. 뇌는 사실 움직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관이다. 움직일 필요가 없는 성인기의 해삼은 뇌를 먹어버린다. 특히 달리기는 뇌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달리기는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종종 우울할 때가 있다. 기분이 너무 안좋고 할때 운동을 해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분이 말끔히 해소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우리의 감정은 호르몬의 큰 영향을 받는다. 운동을 하면 무슨 호르몬이 나와서 자신감도 생기과 활력도 불어넣어준다.

젊음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 나이 28살의 벌써 절반이 갔다.

나의 20대도 약 2년밖에 남지 않았다.

젊음을 즐기고 싶다.

내가 젊음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거의 일만 하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으로 사업하고 있어서 사람과 마주할 일도 없다.

나는 거의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젊음을 즐긴다는 것이란?

젊음을 즐기는것은 무엇인가?

젊을 때만 할 수 있는것을 하는것이다.

젊을 때만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 여러 여자를 만나보면서 연애하기
  • 클럽, 파티, 콘서트 또는 페스티발 즐기기
  • 친구들과 미친짓하기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 격력한 스포츠(MMA, 스키, 테니스, 축구 등) 하기
  • 사진 많이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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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스크린샷 찍은 걸로 헬스장 입장하려다가 걸리다

헬스장 1년 이용권이 끝났다. 

가족들과 식사하다가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동생이 자기 기간 남았다고 운동가기전에 말하면 바코드 스샷찍어서 보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동생한테 스샷을 받고 헬스장에 가서 찍었다. 

그랬더니 

"사용할 수 없는 바코드 입니다"

하면서 헬스장 스탭이 뛰쳐나왔다. 

난 당황했고 횡설수설하면서 뒤돌아 나왔다. 

굉장히 수치스러웠다. 

 

 


엄마 카드로 저녁식사를 하다

엄마카드로 편의점에서 저녁식사를 샀다. 

구매를 할때는 내 돈 내기가 아까워서 썼지만 

구매 후에는 묘한 수치심이 밀려왔다. 

내 나이 29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이다. 

그런데 아직도 엄마 카드를 쓰다니.

돈은 안꼈지만 수치심이 밀려왔다. 

 

 

 

 

 


돈을 아끼려한 대가로 수치심을 받았다

나는 거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이 루저같은 태도를 깨부셔야 한다. 

내가 돈벌어서 당당히 돈내고 자립하자.

이제는 일어날 때다. 

 

 

 

 

 

벗꽃이 만개했다. 

바람이 따뜻한게 이제 완전 봄날씨다. 

길거리에 연인들이 많이 보인다. 

나는 올해도 혼자다. 

 

이전에는 이맘때 짜증이 났었는데 

오늘은 봐도 별 느낌없었다. 

오늘도 할 일이 너무나 많고 그래서 난 이제 별 신경 안쓰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왔는데 은근히 막 짜증이 밀려오고 뭔가 허망한 느낌이 났다. 

 

소외감을 느낀 것 같다. 

솔직히 다들 나가서 재밌게 노는데 나만 혼자 고립되있는 것 같아 부럽고 짜증난다. 

 

 

 

 

 

"너가 가장 보기 싫은 곳에서 너가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을 찾을 것이다."

 

지금 삶에 엉망인 문제가 많다. 

들여다 보기 싫다. 들여다 보는 것조차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회피하게 된다. 

오늘같은 경우는 잠으로 도망갔다. 잠을 엄청 잤다. 

 

그렇지만 이것을 마주 하여야 한다. 

마주하지 않으면 오히려 나를 계속 괴롭힐 것이다. 

 

 

 

 

 

 

 

 

 

나의 인생 좌우명은 "생존과 번영" 이다.

생존

나의 몸

운동, 식단, 잠 잘자기 등 건강유지를 해서 최대한 장수를 한다.
나의 몸을 기계로 대체한다.(사이보그화)

나의 생각

자서전 또는 내가 배운 것을 책으로 쓴다. 나의 몸은 죽어도 나의 생각은 활자화되어서 책 안에 살아있다.

아이 낳기

아이를 낳음으로써 내 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다. (몸의 복제)
아이를 키우고 교육함으로써 나의 생각을 복제할 수 있다. (생각의 복제)
아이를 낳음으로써 불멸을 할 수 있다.

번영

모든 분야에서 1%씩 매일 성장 한다. 복리로 나중에 엄청 성장했을거다.
최종목표는 꿈은 없는데 나를 극한의 환경에 둘것이다. 총균쇠처럼. 그럼 생명처럼 환경에 맞춰 진화를 할 것이다.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이 될지는 모른다.
그러나 생물의 수렴진화처럼 많은 훌륭한 이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을 것이다.
또는 내가 선택압을 줄 수 도 있다.
이는 나의 사업이 성장하는 방식과 마찬가지이다. (린스타트업)

 

 

 

 

 

 

👑지위 (Status)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것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거나 지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으며, 이는 맥락과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물질적 소유물: 자동차, 집, 보석류, 디자이너 의류와 같은 것들은 부와 높은 사회적 지위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직업 또는 직업: 의사, 변호사, 임원과 같은 특정 직업이나 직업은 높은 사회적 지위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교육: 대학이나 대학원 학위와 같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것은 높은 사회적 지위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외모: 단정하고 세련된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높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연결: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와 같은 광범위한 사회적 연결망을 갖는 것은 높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문화자본: 예술, 문학, 음악과 같은 고급 문화 활동에 대해 알고 참여하는 것은 높은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사교 활동 및 취미: 항해, 골프, 폴로와 같은 배타적이거나 권위 있는 사교 활동이나 취미에 참여하는 것은 높은 사회적 지위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및 명품: 디자이너 핸드백, 시계, 의류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높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팔로워(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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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외모 (Look)

 

 

 

 

 

 


💰부 (Money)

 

 

 

 

 

 

 


🎮인성 (Game)

성격, 행동, 화술, 사상, 생각, 지능, 취향, 태도 등 내면의 것을 말합니다. 

개와 우리 가족은 저를 제외하고는 친절합니다.
내 개는 나를 경계한다.
위의 대화를 다시 읽으십시오

 

 

 


귀하의 이전 진술을 오해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당신의 개가 특히 당신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신을 발전시킨 것 같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사회화 부족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와 다시 연결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도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천히 하세요: 작은 상호 작용부터 시작하여 개가 더 편안해짐에 따라 점차 상호 작용 수준을 높입니다.

긍정적인 강화를 사용하세요: 개가 당신에게 긍정적인 행동을 보일 때 간식, 칭찬, 애정으로 보상하세요.

처벌 피하기: 두려움이나 불신을 보이는 개를 처벌하면 문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공간 제공: 개에게 상자나 조용한 방과 같이 불편함을 느낄 때 물러설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십시오.

전문적인 도움 받기: 전문 개 조련사 또는 행동학자와 상담하여 개의 두려움이나 불신의 특정 원인과 원인을 식별하고 개가 주변에서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인내심과 끈기: 신뢰를 재건하려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접근 방식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세요.

모든 개는 독특하며 개가 당신을 다시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인내심을 갖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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