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교류하기
어떤 모임에 들어갈 것인가?
오프라인 / 온라인
목적: 사업 / 여자 / 뛰어난 사람 / 불특정다수(랜덤) / 친한친구
나의 현 대인관계 상황과 해결방안
지금 나의 대인관계는 어떠한 상황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관계를 잘 유지 , 개선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지 알아보자.
대인관계는 가족, 친구, 여자친구, 직장동료로 분류할 수 있다.
가족
가족과 따로 혼자 살고 있다. 그리고 엄마외에는 그렇게 친근함도 없다. 아빠, 여동생, 남동생과는 말을 잘 안한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집 강아지도 나를 피하고 가까이가면 으르렁댄다.
<개선방안>
남동생 군대 갔다오면 같이 사니깐 이것 저것 말도 걸고
여동생한테도 어색하지만 일상적인것부터 말을 걸어보자.
엄마와 외식도 같이하고 산책이나 운동을 같이 하자.
친한 친구
많은 친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들이 있다.
보통 만나면 1:1로 만나거나 친구의 여자친구와 만난다.
만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미국에서 때거지로 몰려다니던 때가 그립기도 한건 사실이다.
<개선방안>
가까운 친구들에게 더 잘하고 주기적으로 만나자.
만날때 내가 주도적으로 계획을 하자.
내고 가고 싶었던 곳 그리고 친구도 좋아할 만한 곳을 제안해보자.
그냥 있으면 또 안하게 되니깐 달력에 다 계획을 해놓자.
가까우면서 먼 친구
그렇게 친하지 않았거나 한때 친했던 친구인데 뭔가 연락하기 꺼려지는 친구들을 말한다. 보통 같이 학교나 학원을 다녔던 친구들이다.
굳이 따로 만날 필요는 서로 못느낀다.
얘기를 안한지도 오래되서 말걸기 약간 어색하면 가까우면서 먼 친구 사이다.
그렇다고 이들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 그런건 아니다. 가끔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개선방안>
인스타그램 활성화하고 좋아요 누르고 뭐하고 지내나 보고 응원해주자.
지인
한번 얼굴을 본 유대감이 없는 사이다. 그 당시에는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지만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앞으로 딱히 만날것 같지 않는 사이이다.
<개선방안>
이들을 위한 명함용 인스타그램을 따로 만들자. 이들의 일상은 궁금하지도 않다. 만약 친해지면 친구용 인스타그램으로 승격시켜주자.
외국인 친구
대부분 미국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미국에서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같이 보냈고 그 당시에도 매우 친했다.
그러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예전만 하지 못하다.
같은 나라, 같이 공간을 공유하지도 않으니 할 이야기도 많지 않다.
그런데 이들의 일상이 궁금하고 잘지냈으면 좋겠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다.
나중에 그 친구들의 나라에 간다면 한번 꼭 보고 싶다.
<개선방안>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고
좋아요도 누르자.
가끔 메시지도 보내 안부도 묻자.
온라인 친구 1: 시크릿 크루원
나는 시크릿크루라는 사업자 커뮤니티에 속해있다.
나는 매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피드백과 응원을 받는다. 그리고 정보도 공유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도 한다. 사업자 모임의 동료들이다.
온라인 친구2: 커뮤니티
온라인 친구3: 트수
운동친구1: 러닝클럽
운동친구2: 축구클럽
운동친구3: 헬스
독서모임
친척
교회
반려동물
여자친구
없다.
<개선방안>
직장동료
포장 도와주시는분 월요일날 같이 포장할때 빼고,
정직원 한분, 전담 광고대행사분, 사업 멘토분, 전담 세무사, 온라인 사업 동료들
모두 다 비대면으로 일한다.
<개선방안>
이게 효율적인것 같다.
약간의 정도 있지만 끈끈하지는 않습니다. (정직원분은 고등학교때부터 저의 오랜 친구이다. )
사실 여기서 사사로이 만나거나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
딱 일만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
멘토&롤모델
정다르크님
브랜드
브랜드와 팬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응원하는 축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