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에 도전 중입니다.

오늘은 그 21번째 날입니다. 

 

 

 

 

 

[21일차 주제]

3주차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를 무사히 마친

자신을 반성하고 칭찬해 보자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가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3주간의 챌린지를 수행한 저를 반성하고 칭찬해보겠습니다. 

 

 

 

반성하기

1.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이 몇개있다. 

글 작성은 완료하였는데 SEDA법칙에 맞지 않는다던지, 

사진 자료가 부족하다던지,

뜬금없는 문장이 나오는 등 살짝 완성도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조금 더 완성도를 끌어올려야겠습니다. 

 

2. 글 조회수가 낮다. 

하루에 10명 전후로 들어옵니다. 

초사고 글쓰기 챌린저들의 방에 올려도 클릭을 많이 못받습니다.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고 일기장 처럼 제 내적 글쓰기를 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조회수가 잘 나오도로고 개선을 해야겠습니다. 

경쟁력이 있는 키워드를 제목에 쓰고, 제목에 후킹문구를 추가하겠습니다. 

 

 

 

 

 

 

칭찬하기

1. 꾸준히 작성하였다.

3주간 단 하루도 안빠지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4기 챌린지는 주말 미포함인데도 불구하고 주말에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 글쓰기 실력이 향상 된 것 같다. 

제가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작성한 글을 보면 진짜 좀 잘 쓴것 같습니다. 

저의 글은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합니다. 

논리적으로 체계가 잡혀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에 도전 중입니다.

오늘은 그 19 번째 날입니다. 

 

 

[20일차 주제]

| SEDA 법칙 |

① 문장은 짧게

② 중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③ 같은 주제의 문단을 나누고

④ 독자의 마음으로 퇴고하자

그동안 썼던 글 중 하나를 선택해

위의 4가지 규칙에 따라 수정해보자.

그리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자.


 

 

 

 

나는 구조를 만들고 자본을 분배한다 (tistory.com)

 

나는 구조를 만들고 자본을 분배한다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에 도전 중입니다. 오늘은 그 8번째 날입니다. ​ [8일차 주제] ​ 당신이 갖고자 하는 자질이자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 1일차에 작성한 꿈에 다가서기 위한 정체성을

dataisnewsoil.tistory.com

몇일 전에 내가 갖고자 하는 자질이자 정체성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꿈을 이룬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라 불리우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적었습니다만,

수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급하게 작성해서 인지 SEDA의 법칙에 맞게 작성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문장은 짧았고 문단은 나눠져있었지만

독자가 읽기 좋은 글은 아니었습니다. 

글 자체의 내용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니 독자는 알 리가 있나요. 

내용도 특별히 어려운 말이 쓰여있지는 않았지만 추상적으로 쓰여있어서 쉽게 읽히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 글은 쓸 꽤나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갖고싶은 나의 정체성이라... 

하루 하루 열심히는 살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려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내용도 전폭적으로 수정하고 SEDA의 법칙에 맞게 간결하게 적었습니다. 

 

 

 

 

 

 

더보기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에 도전 중입니다.

오늘은 그 19 번째 날입니다. 

[19일차 주제]

당신의 충분한 수면시간은 얼마인가?

'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자.

「초사고글쓰기」 외적글쓰기의 구조에 맞춰 작성해보면 더욱 좋다.

☞ 주장 | 근거 | 사례 | 마무리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9일차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나의 충분한 수면시간은 몇시간인가?

최소 6시간입니다. 

6시간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거랑

6시간도 못자고 일어났을때 체감이 확 다릅니다. ;;

4시간은 그나마 어떻게 겨우겨우 일어날 수는 있는데 

2시간은 진짜 정신 못차립니다. 

보통 알람 안 맞추고 자면 한 7~8시간 후에 깨어납니다. 

주중에는 6시간을 자려고 하고 

주말에는 7시간 넘게 자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의 수면시간은 몇시간인가?

저의 요즘 수면 패턴은 이렇습니다. 

 

새벽 2시

일하다 쉬다가 반복하면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사실 12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구요. 

누우면 일이 아른거립니다. 

오늘 끝내야할 일을 못 끝낸게 자꾸 생각납니다. 

뇌의 집중력은 이미 다 떨어져서 의사결정력이 거의 침펜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꾸역꾸역 일을 합니다. 

일을 다 못하면 불안합니다. 

 

다음날 아침 6시 30분 

언제나처럼 아침 6시반에 알람이 울립니다. 약 4시간반 잤네요. 

진짜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누웠다 일어났다 몇번 반복하다가 

정신차리고 씼고 일하러 카페갔습니다. 

그렇게 1시반까지 내리 일하고 

집가서 점심먹고 다시 일했습니다. 

 

16시 30분

그러다 16시 반쯤 너무 졸려서 침대에 누운뒤 바로 골아 떨어졌습니다. 

16시 55분쯤? 전화 벨소리에 잠이 깹니다. 직원이었습니다. 안 잔척 정상적인 목소리로 대화를 나눕니다. 

 

이렇게 보니 패턴은 아니네요..

완전 불규칙적입니다. 

요즘 너무 못잡니다. 

충분한 숙면이 다음날 생산성 올려주는 것도 알고 

밤 늦게까지 일한다고 더 일이 잘되는 건 아닌데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습니다. 

 

 

 

 

 

 

 

 

어떻게 잘 것인가?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잠을 줄이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수면패턴(패턴은 아니지만^^;)에서 벗어나야하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비상상황"입니다. 

이제 막 두번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는 수 없이 수면시간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행해야할 일을 다 못끝냈으면 잠을 쪼개가면서라도 끝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을 못끝내고 침대에 누우면 불안감을 느끼는 건 제 뇌가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저에대한 벌이기도 하고요. 

벌 안받으려면 낮에 집중해서 끝냈어야지요.

 

빌 게이츠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생각납니다. 

빌 게이츠가 엑셀을 처음 만들 때 

온 집중을 해서 코딩을 하루 종일하고 갑자기 책상 앞에서 키보드에 머리박고 잠에 빠지곤 했다고 합니다.

그 빌 게이츠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 

이는 저에게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야생에서 생사가 달렸는데 편히 잠이나 자고 있는 동물을 본 적 있습니까? 


 

저는 지금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두번째 사업을 성공시켜서 제 자신에게 경영능력을 증명해야합니다. 

이것까지 성공시키면 그 다음 그 다음 탄탄대로를 걸을 게 눈에 보입니다.

또한 저는 어떤 사업을 해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겁니다. 

 

저는 제 첫번째 사업을 제 실력보다 '운 좋게' 성공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대로 안주하면 수요에 따라서 달라지는 매출을 보며 손가락이나 빨고 있을 겁니다. 

 

이것은 단지 원한다는 것을 넘어서 '생사'가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

 

 

더보기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에 도전 중입니다.

오늘은 그 18 번째 날입니다. 


[18일차 주제]

초사고 챌린저들의 글 3개를 읽고 댓글을 써보자.

댓글에는 보통 감상이나 피드백 등을 적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은 느낀점을 적어보자.

만약 내가 피드백을 받았다면,

거기에 대한 느낀점을 써보아도 좋다.

 


초사고 챌린저들의 글 3개를 읽고 댓글을 써보았습니다.

 

 

 

초사고 글쓰기 챌린저들의 글 1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포스팅 글 읽을만한 게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포스팅 글 읽을만한 게 없음..;; (ft. 역행자)

'자청'이라고 유명하신 분이 있음. 과거 히키코모리 찐따였다가 지금은 사업 여러 개 하면서 돈 ...

blog.naver.com

정말 공감했던 글이었습니다. 

 

 

 


초사고 글쓰기 챌린저들의 글 2

https://m.blog.naver.com/dkwkd15/222857353409

 

[4기]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7일차 :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

[17일차 주제] 오늘은 안 쓰던 뇌를 자극해보자. 평상시 하지 않던 일에 도전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자. 1)...

blog.naver.com

다 아는 내용이고 구체적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초사고 글쓰기 챌린저들의 글 3

https://m.blog.naver.com/sesa3077/222857214457

 

(초사고글쓰기,14일차)뉴페이스의 부자 5단계 이론

#초사고글쓰기#14일차#자유글쓰기#매슬로우#욕구이론#뉴페이스의 부자5단계이론#마음부자#돈부자#친구부자#...

blog.naver.com

 

 

 

 

 


다른 초사고 챌린저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일단 어떤 글을 읽을까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읽고 싶었던것이 없었거든요....

 

일단 제목부터가 제 관심사 밖의 것들이고 

후킹 문구를 써주셨음에도 관심은 안갔습니다. 

그래서 좀 삐딱하게 답글을 남겼습니다. 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300명이 넘는 카톡방에 글을 올려도 하루 방문자수는 10명도 안됩니다. 

 

 

 

 

그러다 문득 초사고 글쓰기 카톡방에서 클릭을 받으려면 어떻게 제목을 지어야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1. 일단 초사고 글쓰기 카톡방에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자기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2. 이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를 써야합니다. 

돈 벌었던 경험, 생산성높이는 법 등 자기개발에 관련된 글을 써야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3. 초사고 글쓰기 제목짓기 방법을 참고하여 제목을 짓습니다. 

'ㅇㅇ'을 안하면 나만 뒤쳐지는 공포를 느끼게 제목을 지어야 클릭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딱히 이 사람들 보라고 쓰는 글이 아니므로 

일기장처럼 제 맘대로 적겠습니다 ㅋ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