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이 소설을 쓸때 두가지방법이 있다고 했다.

 

 

서사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캐릭터의 이야기를 만드는것과

 

인물의 성격을 정해놓고 어떠한 환경에 놓은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반응하는것을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것 .

 

 

 

 

 

 

 

그로스해킹도 이와 비슷하다.

무슨 사업할지 정하고 하는것이아니라

처음 시작을 하고 환경과 고객반응에 맞춰서 변화시켜나가는것이다.

 

 

 

 

 

 

 

 

 

 

 

마치 '생명의 진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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