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is new soil

개인적으로 남자가 에코백을 들고다니면 게이같은 느낌이 있다.

에코백이 편리하긴 했지만 들면 뭔가 나랑 안어울렸다..

그래서 쇼핑백같은거를 들고 다니곤 했다.

그러던중 메일팩을 발견했다.

종이 쇼핑백같이 생겼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해서 구매를 하였다.

포장을 막 뜯었을때 모습이다.

접혀있지 않다.

아래 동영상 처럼 접으면 된다

youtu.be/fwnM4UOwgXo

위에 처럼 각을 만들어주면 된다

그냥 선 따라서 접으면 된다.

끈 조절도 할 수 있다.

길게 늘려서 어깨까지 맬 수 있게 늘릴 수 있다.

스티커 까지 같이 주문했다 

스티커는 3천원이고

클립은 8천원이다.

스티커를 붙이면 더 스트릿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나는 그냥 심플한게 좋아서 그냥 들고다니다가 

질리면 나중에 스티커를 붙일 예정이다.

재질은 종이 같은데 

고강도 종이원단이라 찢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물이 통과 못하게 방수처리가 되어있다.

가격은 톨사이즈 29,000원(그란데사이즈: 39,000)이라 부담없이 구매하였다.

( 나는 그란데 사이즈로 했다. 남자는 그란데 여자는 톨이 좋을듯하다. 여동생이 그란데 들었는데 커보였다.)

마음에 든다 ㅎㅎ

이 색감은 어디에든 잘어울리고 들었을때 스타일리쉬 하다.

노트북을 꾸미려고 스티커를 주문했다.

스티커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데 은근히 시간이 걸렸다

https://coupa.ng/bME8E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Before>

몇개 스티커 받은게 있어서 붙이긴 했는데 정말

밋밋하고,

낡고,

재미없다.

구매한지 6년이 됬는데 당연하다.

질려서 꾸미고 싶었다.

<After>

굉장히 힙하다!

정말 맘에 든다

이거 배치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 ..ㅋㅋㅋ

배치하기전에 스티커를 먼저 오려보고 배치해보고 그리고 떄서 붙였다.

색감, 스토리, 구성  

나름 다 생각하고 붙인거다.

핸드폰 케이스를 꾸미려고 힙한 스티커를 샀다

https://coupa.ng/bME8E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Before>

정말 밋밋하고 재미없다.

<After>

좀 힙하지않나?

이거 배치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막 매치한거 같지만 사실 치밀하게 계산한거다.. ㅋㅋ

갤럭시핏2 박스입니다

스트랩 색상은 스칼렛으로 했구요

빨강과 주황 사이입니다.

포인트로 주기 좋습니다.

박스는 손바닥 만한 사이즈 네요

내용물은 심플하게 구성 되있습니다.

가성비를 극한으로 올린 제품이라서 포장도 심플하게 한것같습니다.

저는 자동으로 심박수를 재주는것이 좋았습니다. 

심박수가 올라가면 심호흡을 해서 심박수를 가라앉힙니다.

덕분에 좀더 여유를 가지게 된것같습니다.

스트랩색 검은색으로도 하나 따로 주문해서 

옷코디에 따라 바꾸고 싶었는데 줄을 따로 안팔더라고요.

그래서 검은색 시계는 있어서 그냥 스칼렛 색상으로 했습니다.

참고로 카톡은 간단하게만 볼수있고 

미리 설정한 답변만 보낼수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수면의 질은 체크할수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게다가 취침/기상 패턴도 자동으로 기록해줍니다.

저는 별로 시계차는거 안좋아하는데

가벼워서 손에 찬것같지도 않아 잘때도 끼고 잡니다.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것같습니다.

https://coupa.ng/bNi7X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