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is new soil

나는 견과류를 즐겨먹는다.

다음은 내가 먹는 견과류&씨앗 리스트이다.

- 호두

- 아몬드

- 캐슈

- 카카오닙스

- 호박씨

- 크린베리

- 건포도

- 해바라기씨

- 햄프씨드

- 치아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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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브를 위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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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오면 발이 더러워져서 닦아줘야한다.

물티슈로도 닦을 수있지만 많이 반복해서 닦아줘야한다.

그럴때 이거아르르 워터리스 버블 클렌져로 거품을 내주면서 동시에 닦을 수 있다.

저 솔 사이에서 거품이 나온다

닦다보면 더러운 흙이 껴서 리필도 따로 파는데 그냥 새거로 하나 샀다.

다쓴건 그냥 버렸다 ^^;

Nike

에어포스1/1

COSMIC CLAY

(코스믹클레이)

가격: 179,000 원

박스부터 예쁘다

박스를 까니 설명서가 있다.

저부분을 때고 붙일수 있다.

스칼렛(주황색)색상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색을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겉보기에는 그냥 나이키 에어포스1 같아 보이지만 

조금 느낌이 다르다.

무슨 느낌이냐면,

조금 각진 에어포스 느낌이다.

에어포스1을 마치 컴퓨터3D그래픽으로 그린것같은 느낌.

매력적이다.

뒷면을 떄고 바꿔 붙일수 있다.

보통 에어포스보다 약간 위에서봤을때 약간 얇쌍하다.

그게 더 날렵해 보이게 만드는듯.

이렇게 찍찍이로 떌 수 있다.

나이키 덩크 아님?

이제 완전히 다른 신발이 되었다.

내 코디에 맞춰 신발을 다르게 만들수있다.

나는 이제 2개이상의 신발을 갖게된것이다!

179000원에 2개

한개 약 9만원

찍찍이가 다른색으로 더 있으면 계속 1/n으로 나뉜다..

나쁘지 않다.

저번에 크록스 클래식 카키색 사고

크록스에 꽂혀서 또 크록스를 샀다 ㅋ

크록스 

오프로드

검 정

나는 이거 옆태가 마음에 들었다 

약간 레고신발 같기도 하고.

저번주에 산 크록스 클래식 카키와 비교샷이다.

클래식이 확실히 얄싹하고

오프로드는 둔탁한 느낌이 든다

착용감은 클래식이 더 좋긴하다.

클래식은 부드러운 고무느낌이고

오프로드는 좀 더 딱딱하다.

그치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옆태도 보면 육중한 티가 난다.

그리고 발걸이가 찍찍이로 되어있다.

크록스 클래식 카키 실착샷 후기 (tistory.com)

< 착용샷 >

찍찍이라 더 조여서 발에 꽉 고정시킬수있다.

검은바지와 잘어울린다.

좀 워커 느낌나지 않나?

룩이 재미없고 격식있을떄 신발로 은근한 재미를 줄수있을것같다.

이거 확실히 워커느낌난다.

"여름워커"

지금은 춥지만 여름,가을에 아주 잘 신을것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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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