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제가 알라께 맹세하고 말할 수 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집이다-

 

 

 

저는 이렇게 표현한다.

 

마치 공룡을 먹는 맛..!

 

이라고.

 

이거를 먹어본 사람은 공감할 거다다.

같이 먹은 제 동생도 인정했다.

 

껍질이 씹는 특유의 질감이 있다.

공룡,악어 .. 의 껍질을 씹는 느낌이다..

저 원래 껍질 많은거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껍질만 찾아먹는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추억의 호프집과자 주는데 이것도 맛있다. 

3개만 주는거는 아니고 ㅋㅋ

먹다가 찍는거 깜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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