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ns
라덴스
요즘 인스타에 라덴스 광고가 엄청올라오더라요.
저는 칫솔에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냥 엄마가 집에 사다놓은거 씁니다.
제가 인스타에서 라덴스를 봤을때 혹했던것은
"색감" 이었습니다.
마치 예술 작품 같지 않나요?
집에 꽂아두고 싶은 욕구가 마구 올라왔습니다.
게다가 기능적으로도 좋다고하네요.
그래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달을 사용해본 후기를 씁니다.
칫솔
★★★
먼저 칫솔부터 보겠습니다. (혐주의)
칫솔에 치약 이물질이 잘낍니다.
잘끼는건지
원래 이렇게 꼈는데 파란색이라서 더 티나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칫솔을 씻던대로 씻으면 저렇게 됩니다....
뜨거운물에 담가서 소독하라고 했더니 저렇게 구부러졌습니다.
눌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칫솔모가 평소 사용하던 칫솔모하고는 다른 느낌이 납니다.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통 칫솔과 다른바가 없기에 별 3개 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칫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능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9900원)
혀클리너
★★★☆
나쁘지 않습니다.
백태 잘 제거해줍니다.
그치만 '엄청' 좋은것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모가 좀더 촘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백태를 잘 제거해주고 예쁘니 추천드립니다.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록스 오프로드 검정 착샷&구매후기 (0) | 2020.12.17 |
---|---|
신촌가구 스탠드 원목 옷걸이 센터폴 (0) | 2020.12.17 |
pause&break 에어백 크로스백 (회색) 구매 후기 (0) | 2020.12.15 |
폴햄 남성 프리미엄 브이넥 구스 경량 베스트 (LKH) 실구매 착샷 (0) | 2020.12.13 |
쿠어(Coor) MTR 오버핏 더블 롱 코트 (탠브라운) 착장 후기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