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누나홀닭 학익점
hosunhwang
2020. 12. 8. 23:22
이거는 제가 알라께 맹세하고 말할 수 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집이다-
저는 이렇게 표현한다.
마치 공룡을 먹는 맛..!
이라고.
이거를 먹어본 사람은 공감할 거다다.
같이 먹은 제 동생도 인정했다.
껍질이 씹는 특유의 질감이 있다.
공룡,악어 .. 의 껍질을 씹는 느낌이다..
저 원래 껍질 많은거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껍질만 찾아먹는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추억의 호프집과자 주는데 이것도 맛있다.
3개만 주는거는 아니고 ㅋㅋ
먹다가 찍는거 깜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