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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찔러야 할 용
hosunhwang
2023. 2. 25. 16:19
"너가 가장 보기 싫은 곳에서 너가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을 찾을 것이다."
지금 삶에 엉망인 문제가 많다.
들여다 보기 싫다. 들여다 보는 것조차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회피하게 된다.
오늘같은 경우는 잠으로 도망갔다. 잠을 엄청 잤다.
그렇지만 이것을 마주 하여야 한다.
마주하지 않으면 오히려 나를 계속 괴롭힐 것이다.